감정평가사 2차 시험 대비 감평행정법 수험용 Sub-Note

김영경 지음 | 에듀나인 | 2020년 06월 26일 출간

ISBN 9791190125512

쪽수 75쪽

크기 A4 

※ 도서특징 ※

본서는 감정평가사 법규과목 수험에 특화된 형태로 요약정리한 서브노트입니다.

감정평가사 2차 수험준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방대한 분량의 법규과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

감정평가사 2차 법규과목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약칭: 토지보상법),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약칭: 부동산공시법),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법률(약칭: 감정평가법)의 3개 법률을 수험범위로 하고 있습니다.

수천 건에 달하는 우리나라 법률의 대부분은 행정법에 속하고 있으며, 부동산을 주된 대상으로 하는 감정평가의 경우, 부동산 관계법규 등 대부분 관련 법령이 행정법에 해당 됩니다. 따라서 행정법의 일반원리에 대한 기초가 부실할 경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난감함에 직면하게 됩니다.

저명한 법학자등이 집필한 권위있는 행정법 교과서들이 다수 출간되고 있어 qhgdms 행정법 교과서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내용의 방대함으로 인해, 그 체계를 단기간에 습득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법학과목 입문자가 대부분인 수험생 입장에서는 행정법 교과서에서 수험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야 하는 바, 더욱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시험장에서 제한된 시간에 답안지에 서술 가능한 분량은 매우 한정적임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 방대한 교과서에 함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많은 내용을 읽었다 해도, 문항 취지에 부합되게 답안지에 필요한 두세 줄로 서술할 수 없다면 수년의 노력이 허사가 될 것 입니다.

따라서 답안 서술에 필요한 내용을 충분히 포함하면서도 압축적인 형태로 키워드, 법리, 판례를 정리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한 자료를 만드는 것은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본Sub-Note는 감정평가사 법규과목 수험에 특화된 형태로 요약정리한 것으로 수험준비를 위해 최족화 하였습니다.

교과서적인 서술형 대신, 축약형 표현과, 축차적 구조 형태로 이미지 연상 및 반복, 암기에 용이한 형태로 정리하여 수험 목적상 필요한 내용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정리하였습니다. 암기가 필요한 항목들은 두문자(頭文字) 키워드로 활용하고, 최대한 분량을 줄여 반복학습, 암기에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